SIBO1 [일기] 급성 위장관염 또는 급성 SIBO의 대증치료 경험 나는 어려서부터 배꼽 주변의 배가 아주 얼음처럼 차갑고, 단단해지기 일쑤였다. 추위를 잘 타고, 환절기 감기는 달고 다녔다. 여드름, 뾰드락지도 많이 나고.. 비염, 축농증이 너무 심해서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었다. .. 나이가 들어선 고혈압, 관절염, 녹내장.. 특히 회식을 다녀오면.. 녹내장이 생기고, 온몸이 너무 쑤시고 아파서 고생 했다. 병원에서도.. 포도막염성 녹내장이라고.. 불치병.. 말하자면 자가면역질환이라고.. 관절염, 인대염도.. 마찬가지고.. 아주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그게 장내세균과다증식증 때문임을 알게 된다. 이제는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많이 호전되었는데.. 그저께..아침에 뭘 잘못먹고 나서..? 아침부터 몸이 불쾌감이 생기며 점차로 온몸이 뻣뻣한듯, 통증이 있고.. (몸을 비틀.. 2024.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