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인의 삶1 김쑥 선배의 지천명 & 나래의 불혹 축하 생일 파티 대화 속에 드러난 현실의 민낯 아무 생각 없이.. 가족이 틀어놓고 간 TV를 보다가..알뜰히 선배를 챙기는 나래씨의 정성에.. 뭉클해졌다가..케이크 불쑈에 빠져들고..그에 이은..김숙과 박나래의 대화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 '나혼산'의 패널들이 극구 공감하는 모습에서.... 오늘날을 살아가는 예능인들의 비애도 엿보고..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snxFwOWtWSs 방송 내용 중의 대사가 너무 와닿아서..정리해 봤다. 그리고 또 우리 무한도전 때 이때 처음 만난 거 선배를 나래: 진짜 어 맞아 그근데 나는 선배님 보면서// 응.. 어떻게 저렇게 현명하게 어떻게 저렇게 현명하게 생각하지?숙: 어 나 진짜 멍청인데 !나래: 아니야 난 맨날 선배님이 결정한 대로 해 그걸 .. 2024.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