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1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어릴 때, 읽고.. 인생의 좌우명처럼 여기는 시詩가 있다. 가지 않은 길 ( The Road Not Taken ) 로버트 프로스트 ,1915년 노란 숲속에 두 개의 길이 갈라져 있었지,나는 한 여행자여서둘 다 갈 수 없는 것을 아쉬워하면서오래 서서 볼 수 있는 한 멀리 나는 한 쪽 길을 내려다 보았지그것이 덤불 속으로 궆이 사라지는 곳까지; 그리고난뒤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어,아마 더 나은 조건을 가진 듯해서였지,그 길은 풀이 무성하고 닳은 자취가 없었기에,비록 거기를 지나다니는 것이실은 거의 똑같이 그들을 닳도록 했겠지만서도 그 날 아침 두 길은 똑같이 놓여있었지밟아 검게 된 적이 없었던 낙엽들 속에서.아, 나는 첫 길을 다른 날을 위해 남겨 두었지!어떻게 길이 계속 길로 이어지는지 알.. 2024.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