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1 친중의 대가(代價)와 우리의 각오에 대해서. 친일에 대한 논란이 있는 와중에..유튜브가 문득 보인다. 인간관계에서도 엮이거나, 유지해선 안되는 사람이 있듯..국가간에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싸이코패스, 가스라이팅하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김경일 교수가 '악인의 3대장'이라고 말한 사람의 부류는..어떤 나라와 닮았나 생각해 본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는데..왜 특정한 역사만을 기억하려고 집착하는지.. 의문 스럽다. (누군가에게 선동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이런 식으로 역사만 이야기하면..모든 나라와 단절해야 할 텐데..요즘은.. 왠지.. '미워하기 대회'를 하는 듯 하다..내가 더 미워해.. 내가 더 원망해.. 내가 더 증오해...그렇게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다고 입으로만 말하면..왠지 더 애국하고 충성하고, 자신이 더 나라.. 2024.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