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1 욱스의 창의력,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다. 오죠사마가 박장대소를 하고 자질러 지길래.. 뭔일? 인가하고 가봤더니.. 욱스가.. 자기 전에 놀고 있었다. 그로테스크하니.. 심약자들은.. 스크롤을 삼가해 주시길.. .. . , ㅎㅎㅎ 얘는 .. 정상인듯.. 살아남았다.. 얘는 원래 악당이 아니었던가.. 쿠ㅎㅎㅎ.. .. 재밌게 놀고 있었다. 뭔가.. 나름의 스토리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욱스는 사춘기 들어가는 거 아니었어?? .. . 문득.. 몸과 얼굴이 바뀐 캐릭터를 보고나니.. 정체..란 것에 대해서.. 문득 생각해 보게 된다. . 가면, 페르소나에 대해서도.. .. 어찌보면.. 무상함이란 .. 이처럼 고정불변의 역할과 얼굴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말했듯... 아니.. 그가 평생을 실천했듯... 언제라도.. 그 역할을 해낼.. 2024.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