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2 겨울 구름, 빙하기를 생각하다. 요전에 출근길에 본 하늘은..빙하를 닮았다.서늘한 날씨와 함께..큼직하게 갈라진 듯한 모습은..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 '크레바스'를 연상시킨다.빙하기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빙하기가 올 시기가 되지 않았던가?[날씨이야기]우리는 빙하기에 살고 있다|동아일보2018.11.3 [날씨이야기]우리는 빙하기에 살고 있다이번 주 서울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다음 주 입동을 시작으로 곧 추운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살아 있는 많은 것들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든 계절이 온다. 겨울의 어원이 ‘집에 …www.donga.com 일년의 사계절처럼, 지구에도 수만 년에 걸쳐 추운 빙기와 덜 추운 간빙기의 계절이 있다. 275만 년 전부터 시작된 빙하기는 4만1000년 주기로 나타나다가 90만 년 전부터는 10만 년의 .. 2024. 11. 12. <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 전문가의 소신 발언 요전의 글, 모래알 같은 사람들. (tistory.com) . 모래알 같은 사람들.글 쓰면서 검색을 하다가.. 2020년 글을 하나 보게 되었다. 제목에 이끌려서 봤는데.. 내용도 너무 공감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0208 [과학촌평] 비전문가 득세하고 전문가는 침묵하는 selfst.tistory.com윗 글에 실은 과학촌평에서.'.비전문가가 득세하고, 정부의 예산이 몰리는 곳에는 어김없이 비전문가가 나타난다 ”고 했다. 그러면서 어쩔 때에는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남아도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 라는.. 글을 보고 공감했는데.. 그분은.. "특히 이런 현상이 일어난 데는 비전문가들의 활동이 활발한 만큼 전문가들의 침묵이 한켠에 자리하고 있.. 2024.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