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케익1 반가운 손님의 선물.. 요전에 일하던 분이.. 공부하느라 퇴사했다가..놀러 왔다. 아이스케잌과 함께.. 함께 했던 시간들은..저 아이스케익처럼.. 마디마디..추억이 되고..녹아내린다. 항상 달콤하진 않았겠지만..쓴맛은 초콜릿으로, 민초로..바뀌어.. 단맛만을 남기는 것은.... 성장했기 때문일 테다. 변한 게 없는 듯, 성장한 모습에서.. 내심 배우게 된다. 감사합니다.잘 먹었습니다. 2024.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