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1 노 룰, 딱 좋아. 아웃백의 생일 식사 속의 중용의 가르침 곰지 생일이라서 오랜만에 아웃백에 갔다. 메뉴판의 글귀가 인상적이다. 역설이다. 노 룰이란.. 룰이 있으니.. 아뭏든... 딱 좋아,(Just perfect!) 란 말은 참 와 닿는다. 중용(中庸)이란 가르침이 떠오른다. 노 룰은... 적절함과 유연성과 창의성으로.. 딱 좋아는....그냥 바르게로 해석한다면... 당당하고 떳떳함으로.. 해석해 봄직 하다. 부시맨 빵이 참 맛있다. 가족들이랑은 첨 먹는 폭립.. 다들 첨 먹었는데.. 좋아했다. 파스타는.. 면을 가늘게 해달라고 따로 부탁을 드렸다. 가는 면이 더 ...소스가 잘 배여서 더 맛있다. 스테이크는.. 역시 아웃백도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2024.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