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시아1 스토케시아 Stokesia 화사한 꽃이 피어났다.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물었더니.. 스토케시아라고 한다...스토케하니깐.. 애기들.. 유아용 식탁의자가 생각나는데..윗 두 사진의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라고 퀴즐 내고 싶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더 무성해졌다.엄청난 번식력이다. 스토케시아 Stokesia laevis (Stockes Aster)스토케시아는 특히 미국 가정의 정원 및 화단에 많이 심어지며, 일부는 절화로 이용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꽃이다. 특히 6~7월의 여름철이 되면 환상적인 연보라, 연분홍색의 꽃을 피워 황홀한 모습을 뽐낸다.북미원산의 내한성 내건성 다년초로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다. 화분에 심겨진 것은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면 한 번씩 물 주기하고 생육이 왕성하며 번식력도 강하여 끊어진 .. 2024.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