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소다1 갈증날 땐 수박소다 점심때, 수박소다란 음료가 제공되었다. 챙겨놨다가, 점심때 밖에 나갔다가 와서 마셨다. 아니?갈증이 싹하니.. 가신다..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캔 표면에 적힌 글들을 좀 읽어보니.. ..갈증해소,10년 수박연구,황금레시피....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대박의 예감!?. (마시고 나서 화장실로 달려간 것은.. 일단 ..우연일지도) 2024.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