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2 생을 불사르는 아름다움. 며칠이나 지났을까?꽤 지난 것 같다.그녀들이 이 ..자연스럽지 않은 곳에 끌려온지도..다른 꽃들처럼 이제나저제나 시들겠지..하고 생각할 뿐..어느 순간 익숙해져서..무심히 지나쳤는데..주말..점심을 먹고 들어와서..문득 보니,폭발하는 듯 보였다.그런 강렬한 생명력을 본다.아마도..정점..영원할 수 없기에 더 찬란한 순간..그녀들은 내게 생을 불사르는 삶의 방식을 보여줬다.나도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2025. 5. 11. 꽃이 시간을 이겨내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사람들이 꽃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 꽃이 너무 빨리 시들기 때문이다." .. 아마도 헤르만 헤세의 말이었던 것 같은데.. 구글링 해도 확인이 안된다. 아무튼.. 집에 키웠던 자주빛의 호접란, '팔레놉시스' 랑.. .지금 거실에서 2달이 넘도록 노란 꽃을 유지하고 있는..'심비디움'.. 이들은.. 헤세의 말이 무색하게.. 참으로 오랬동안 꽃을 피운다. .. 하지만..대게의 꽃들은 도리어 정 반대의 방식으로 ..세월을 이겨낸다. 점심시간 ..비가 부슬거리는 와중에 나가서..걷다가 우연히 본 동백꽃. 동백.. 카멜리아. (아래 나무위키를 보면.. 동백과 관련된 상식들이 참 많다. 조매화이며, 향기 나지 않는 꽃, 등등) 더보기 좁은 의미에서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Camel.. 2024.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