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적기준2

미적인 기준에 대해서..콜레우스 점심때 걷다가 문득, 어떤 건물의 입구의 작은 화단에 심어진 꽃나무에 눈길이 가서.. 보다 보니,  그 옆으로 키가 작은.. 아주 선명한 색을 뽐내는 풀들도 눈에 들어온다.그 강렬하고 자극적인 색이.. 그늘 속에서도 위협적이다. 섬뜩!독초인가!? 사진을 찍으며 살펴보니 깻잎을 닮았다.깻잎이..추워서 색이 변한 걸까? 찾아보니.. 콜레우스 (Coleus)라는 풀이다. 콜레우스(Coleus)는 아프로-유라시아 열대 지방과 아열대 지방에서 발견되는 일년생 또는 다년생 허브 또는 관목의 속으로 때로는 다육질 또는 결절성 대목이 있으며 때로는 다육질입니다. Coleus, Solenostemon 및 Plectranthus 속 간의 관계는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출처:콜레우스-위키백과(영어)] 9월23일의 꽃인 '콜.. 2024. 10. 29.
미적 기준, 미스 독일 vs 슈퍼 점원 ALDI는.. 독일 슈퍼마켓.. . 휘장의.. 유로파 파크란 데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테마파크라는데.. 이렇게 대비대는 사진을 올린 이유는 분명하다. 독일인들조차.. 수긍하지 못하는..심사기준.. 일까나. 문득..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그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미적기준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시대마다 달라진 미인의 기준의 이유는.. 인류의 유산으로 전해 오는 예술 작품이나 장엄한 자연환경을 보았을 때,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러나 미적 가치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움의 대상이나 기준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 도덕책에 나오는 이야기라는데.. 이건... 절대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가치의 구분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 2024.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