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1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 天下無不散的宴席 막 천둥이 치고, 바람이 불더니..이윽고 비가 내린다. 점심때부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들고 있어서 낌새가 있었다.그렇게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이..세상을 모두 불살라 버리고,살아있는 생명들을 모조리 삶을 기세로 타올랐던 열기도....내리는 차가운 비에 종말을 고한다.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天下無不散的宴席(천하무불산적연석),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 더보기此話出自明·馮夢龍《醒世恒言》第35卷:「天下無不散之筵席,就合上一千年,少不得有個分開日子。」 이 인용문은 명나라 35권 · 펑멍룽(馮孟龍)의 '깨어남의 세계 헝옌(恒元)'에서 발췌한 것이다 " 세상에 흩어지지 않는 잔치는 없으며, 우리가 천년 동안 함께 있어도, 이별의 날이 있겠지 " [ 세상에 잔치는 없다 | 오늘의 단어 | 문화적.. 2024.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