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1 운運에 대한 끝판왕, 피터 홀린스의 <운을 기획하라 > 짧고도 긴 여정이고, 아직도 걷고 있다.처음의 계기는 사이토 히토리의 제자(책..)와의 만남에서 시작해서.. 스승, 사이토 히토리로..그리고 우연히 미즈노 남보쿠로.. 시작한 발걸음은..나를 본격적인, 운에 대한 여정으로 이끌었다.....문득..'운은.. 과학이 아닌 걸까?' 하고 생각했다.어느 정도 운運에 대한 감이 잡히고 나니....서양인들의 시각에서 보는 '운'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졌다.運 / luck : 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天運)과 기수(氣數). 어떤 일이 잘 이루어지는 운수. '럭키'는 운의 서양말이다. 운이란 동양인과 동양사상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운을 기획하라 -피터 홀린스 1장 운이란 무엇인가우리가 운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운이 우리 편이길 바란.. 2024.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