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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나와서 걷다가
문득..주변시야로 이상한 것이 포착된다..
살펴보니..
저기 저.. 지붕 위에.. 털복숭숭한.. 공이 2개..
뭐지?
하고.. 자세히 살펴봤다..
고양이 두마리가..
사랑스럽게 앉아 있었다.
두 녀석이 서로 뭐라고 말하면서..
저.. 미지근한. .햇살을 쬐고 앉았는지..
아주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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