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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커피 드립백 세트..
요전에 콜롬비아..
NO,거절 커피를 마셨는데..
다른 시리즈가 더 있었다.
성격만 좋은.. .. 포유 블랜드..
신경질의 에티오피아 라레사..
어쩜.. 이런 센스 있는 그림인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이야기 같다.
직장을 다니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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