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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소설] 나혼자 쿨타임 제로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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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처음 시작은 좋은 경우가 많다.

이 것도 그렇다.

쿨타임이라는 설정을 넣어서, 주인공을 먼치킨화하는 시도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회귀자의 미래인지를 이용한다고 해도..  미답의 고위험 던전을 .. 그것도 뜬금표 소드마스터 기사가 동행.

갑자기.. 성벽에서 .. 리치의 던전이 나타나고..

뜬금없이 후원자는 그를 흑마법 추종자로 몰고 간다.

뜬금없는 귀족들의 횡포, 그리고 억지스런 갈등구조.

..

홍길동적인 전개, 상식력이 부족한 티가 나는 설정에..

어느순간.. 맥이 빠지고 만다.

 

적당 적당히 .. 주인공 중심으로 세계를 끌고가는데..

이런 점들이 매끄럽지 못해서.. 하차벨을 누르게 된다.

 

 

문제점..

-먼치킨이 되기엔 첨부터 부족한 설정  (즉사기 정도의 위력이 없다. 그냥 대단한 정도의 것을 이야기 속에서 치켜세우면서 억지스럽게 대단하게 묘사한다) ==> 결국엔 그가 똑똑한 천재였다, 노력충이라는 식으로 커버친다.

-갑자기 등장하는 뜬금표 설정,  개연성 미비함.

-인물, 세력간의 갈등 구조가 허술함.

 

결국 작가의 역량과 준비 부족이 드러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