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붙어있는 포스터..
왠지 좀 불편하다.

대답은 쉽지만..
글쎄..
항상 만원인 전철에는 .. 무료 승차로.. 놀러 가는, 놀고 오는 노인들이 가득하다.
심지어 그들은 경로석에는 결코 우선 앉지 않는다.
경로석은 비어있고.. 보통석은 다 차있다. 임산부 우선석도..
날씨가 좋은 날은..노동으로 피곤해도.. 그냥 서서 온다고 봐야 한다.
비가 오거나 너무 춥다면.. 오히려 감사하다.
..
폐지를 매일 주으러 다니는 사람은 매일 일을 한다. 그들의 일이다.
한 번은 모르지만.. 매일 그 리어카를 밀어준다면.. 그건 또 하나의 일이 된다.
그들도 어느 순간 당연히 여긴다.
요전 방송에서 아프리카 출신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프리카 후원방송에서 보내는 영상은 현실이 아니라고..
마치 전체 아프리카가 그런 상황인 듯 오해하기 좋은 영상이라고..
실제로 그를 따라서 여행하는 프로에서 보이는 아프리카는.. 우리나라 못지않다.
그뿐만이 아니라.. 우후죽순으로 생긴 후원단체들의 실상은.. 대북지원을 한다거나,.
윤미향 같은 인간들은.. 자기 정치기반과 자금줄로만 생각한다. 대부분의 후원금도 관리비 명분으로 자기들의 월급을 우선 챙기고, 실제 후원은 미미하다...
결국 몇 개는 탈퇴하고.. 믿을 만한 곳에만 후원을 하고 있다.
현실이다..
아무 생각 없다면.. 그냥 호구일 뿐..
왠지 자랑스럽고, 떳떳해 보이는 저 질문들을 쓴 이는..
알고는 있을까?
꾸준히 하고 있을까?
몇 개를 제외하고는 자주 실천하는 것들이다..
물론,
대답은 쉽다. 모두 예스다..
하지만,.. 그것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꾸준히 가능한가? 꾸준한가? 가 더 중요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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