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침 출근..
이미 환하고 화창하다.
여유가 있어서 꽃을 둘러봤다.



우리 집 마당의 꽃은 흔하고.. 단아한 것들이 많은데..
이웃집에는 보기 드물고.. 화사한 꽃들이 가득하다.
누군가의 마당에 심어진 화초는.. 그 사람의 선택과 기호가 드러나기에..
하나의 언어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취미 및 구매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이 나야만 알게 되는 것도 있다. (15) | 2025.05.18 |
---|---|
너무 당연한 것은 함정일지도 모른다. (5) | 2025.05.11 |
신(神)과 인간(人間),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를 보고 (8) | 2025.05.08 |
에스테리아 여행기, <이스 1> 후기 (8) | 2025.05.05 |
로또의 허상을 깨닫는 방법 (9) | 202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