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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생 팁)(예절)/주住

페미니스트의 엔딩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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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지난 글인데..
 x.com에서 잠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경고였다.

50세의 페미니스트, 슬픔.
자녀와 손자 대신, 캣맘.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엔딩을 누군가가 댓글에 올려놨다.

 

뭔가 어색하게 만들어진 오른쪽 그림은 산수만 해봐도 엉터리지만..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그건 아마도, 미소..

 

물론.. 모두 AI의 작품이라고 한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

짧은 연애와 짧은 신혼 생활..

임신과 힘든 10개월..

산고..

양육과 육아의 어려움..

사춘기의 괴로움..

..

 

많은 괴로움, 고통이 있다.

 

사고팔고(四苦八苦) :불교에서는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을 네 가지 고(苦)라고 하여 사고(四苦)라고 한다. 여기에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는 고(苦), 원망스럽고 미운 것을 만나야하는 고. 구해도 얻지 못하는 고, 몸과 마음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고를 더해 팔고(八苦)라고 한다.

산고(産故와 産苦)

 多男子 則多懼(다남자 즉다구)

 

 

무한불성(無汗不成) :땀 흘리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다

자업자득 (自業自得) 인과응보 (因果應報)

No Pain, No Gain.
No sweat, no sweet.

 

 

뿌린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