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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의 기억'이라고..
요전에 11월 21일에.. 10월 12일에 찍은.. 나팔꽃 사진을 보고 쓰다만 글이 있다..
오늘 12월 5일에 다시 보니..
이제는 지고 없는 영광의 순간을 떠올리게 된다.
누구에게나 영광스러웠던 시기는 있기 마련이었다.
Every dog has its day and every man has his hour.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고, 누구나 다 한 세상은 있는 법이다.)
이 나라에..
여전히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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