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LEE1 광활한 에그타르트의 세계, ETALEE 오죠사마 친구분이..아이들 선물로 주셨다는 에그타르트.. 덕분에 하나 얻어먹을 수 있었다... 에그타르트.. 유명한 데는 대충 먹어본 거 같은데(그닥, 맛난 것에 대한 식탐, 동경이 없다)..에그타르트가 거기가 거기지 .. 하면서..아무 생각없이 한 입 베어 물었는데.. 고소한 맛이 있으면서..단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바삭한 듯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다.. 이런 에그타르트도 있구나!.... 감동해서.. 물어보니..대학가에 있는 가게인데.. 줄 서서 사가는 곳이라 한다.. 이탈리.. ITALY가 아니라.. E TAL (L)EE.... 로고가 인상적이고 재미있다. 인생이 길어서.. 다행이다.오래 살아서.. 에타-이.. 의 타르트도 먹어보고.. 잘 먹었습니다. 2024.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