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1 데스크탑 하단에서 춘분을 보다. 삭막-하다, 索莫-·索寞-·索漠- /상마카-/ 형용사 1. 생각이 나지 않아 아득하다. 2. 황폐하여 쓸쓸하다. "삭막한 겨울 들녘" -정의 출처: Oxford Languages 직장에서 컴을 켜고 보니..첨 보는 그림이 눈이 간다.클릭 해 보니.. '춘분'에 대한 링크가 뜬다. 춘분은 북반구에서 24절기의 하나로, 3월의 절기이다. 태양 황경이 0°가 되는 때를 말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 날 이후부터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진다. 양력으로 3월 21일이다. Source: 위키백과 작년 요맘때..나는 무슨 글을 썼나?하고 찾아봤다. 쑥 이야기도..블루베리 분갈이,목련과 복숭아꽃.. 이야기들.. 이번에 옮긴 직장이 삭막한 곳이라서 일까?아님.. 내가 삭막해 진 걸까? 2025.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