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채1 아사이 쇼쿠사이, 생맥주캔 食彩, 화려한 맛 아사히 생맥주캔이 새로 나왔다. 오죠사마께서 마트에 갔다가.. 쌓여 있어서.. 사왔다고 한다. 이전의 것은.. 은색이었는데.. 금색 캔이다. 이 생맥주 시리즈는 특이하게도.. 온도에 따라서.. 거품이 다르게 나온다.. (특이하게 뚜껑이 전체적으로 따져서.. 컵이 따로 필요가 없다) 차게 식은 맥주캔을 따뜻한 손으로 잡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캔의 벽면에서 거품이 생겨 나온다. .. . 그래서.. 실온에서 바로 따면.. 거품이 너무 많이 나와서 못먹는다.. 6시간 이상 차갑게 해서 .. 마셔야 한다. 그러니. .바로 맛을 볼 수 없다. 냉장고 넣으려고 꺼내고 보니.. 색이 황동색이라 참.. 예쁘다.. 그리고.. 이름도 食彩라니.. (彩는 '채색 채'라는 한자로, '채색(彩色)', '색채(色彩)' 등을 .. 202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