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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2

글쓰기의 방향성에 대해서- 스토리 크리에이터 참고 스토리 크리에이터 페이지를 기웃거렸더니.. 아래의 카테고리가 눈에 띄었다. .. 여행 맛집은.. 간간히 .. 하게 될 영역이고.. 직장 자기개발은.. 주로 하는 부분.. 시사 상식도.. 솔직히 직장 자기개발의 범주와 분리할 수있는 건가... 도서 창작은.. .. 나로선.. 자기개발의 일환이기 때문에...겹치고.. .. 취미건강은.. 직업적인 관심분야라서.. 주로 하려는 부분이다. .. .. 이렇게 다시 정리가 되니.. 슬슬 .. 감이 잡히는 듯.. 역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지도.. 아니면.. 역시..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도리어.. 레드오션에서 다들 빠져나갈 때..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인가... 역시.. 운이 필요할 듯.. .. . . 쓰면서 생각 끝에.. 고독한 마라톤이라 생각하기.. 2024. 3. 1.
문리더 보기 설정하기 예 나는 텍스트 문서나 이펍 파일을 볼 때 주로 문리더를 쓰는데.. 이게 설정이 쉽지가 않다. 왠지 눈이 불편해서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난리 법석을 떤다. .. 실제 책의 글자크기나 자간, 장평 등은.. 설정에서의 수치와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글자 크기가 3mm에 줄간격은 3mm 정도, 좌우 여백은 1cm 정도 되면.. 왠지 보기가 편하다. 하지만.. 어플 상에서 설정하면 이게 맞지 않는다. 글꼴 크기를 20으로 맞추면.. 화면상 3mm가 된다. 즐간격을 4로 해야.. 3mm 간격으로..1의 줄간격이 나온다. 글꼴 간격은 -2정도 해야 너무 글자 간격이 뜨지 않는다. .. 여백도 45정도로 해야 화면에서 1cm 정도 여백이 나온다. ..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202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