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1 강아지풀과 라면 날이 흐린데..퇴근길에 있는 빈 창고 부지의 바닥 크랙 사이로..줄지어서 강아지풀이 자라나.. 한들한들 춤추고 있다. 키우는.. 시바견.. 모리도 생각났지만..만화 도 생각난다. 이 만화는.. SF, 서바이벌,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다.... 갑자기 영문 모를 빛의 폭발.. 모든 인류가 돌이 되고, 3700년의 세월이 경과하고..우주에서? 가장 천재인 주인공 센쿠가.. 아무것도 없는 원시의 상태에서..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문명을 재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만화다.세상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요리는?강아지풀은.. 좁쌀의 조상이라고 한다. 면은.. 4세기 무렵 몽골인이 만들었다고.. ..강아지풀은 먹을 수 있다.전쟁이나..재난으로.. 모든 것이 사라져도..좀 더 생존해 보자. 2024.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