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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십 번을 넘게 보고 또 본 소설인데..
[커밍아웃] 장에서 ..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 또한.. 지리멸렬한 감이 없지 않다.
한참을 내버려 뒀다.
작가에게 한계가 찾아온 걸까?

연재가 자주 끊겨서 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연재중단은 안되고 꾸준히 쌓였다.
다시 몰아서 읽기 시작하자..
큰 맥락에서 이해가 된다.
매일매일 기다리면서 짧게 읽던 때와 다르게 와닿는다.
다시 읽은 [커밍아웃] 편도 나쁘지 않았다.
나름의 고민과 선택..
풍부한 내면 묘사 덕분에..
그리고 상황 설정 때문에.. 무난히 공감한다.
..
초반에 나왔던 주인공의 동료들이 절묘하게 다시 나오는 부분에서는.. 참으로 이마를 탁칠 수 밖에 없다.
재밌다.
감동적이다.
강력히 추천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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