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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권 책 읽기

[추천웹소설] 게임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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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십 번을 넘게 보고 또 본 소설인데..

 [커밍아웃] 장에서 ..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 또한.. 지리멸렬한 감이 없지 않다.

 

한참을 내버려 뒀다.

작가에게 한계가 찾아온 걸까?

 

 

연재가 자주 끊겨서 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연재중단은 안되고 꾸준히 쌓였다.

 

다시 몰아서 읽기 시작하자..

큰 맥락에서 이해가 된다.

 매일매일 기다리면서 짧게 읽던 때와 다르게 와닿는다.

다시 읽은 [커밍아웃] 편도 나쁘지 않았다.

나름의 고민과 선택..

풍부한 내면 묘사 덕분에.. 

그리고 상황 설정 때문에.. 무난히 공감한다.

..

초반에 나왔던 주인공의 동료들이 절묘하게 다시 나오는 부분에서는.. 참으로 이마를 탁칠 수 밖에 없다.

 재밌다.

감동적이다.

 

강력히 추천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