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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미소를 본다.
이 세상이 거대한 거울이라지만..
지금의 자유로운 시대에나 그런 것이 아닐까?
언론과 이동의 자유가 없을 공산주의 사회,
조작과 기만, 날조로.. 민주주의의 근본부터 타락시키고..
책임감이 전무한, 애들 만도 못한 인간들이 호령하는 시대..
거기에도 거울이 있을까?

온갖 오물과 추악이 득실거리고, 진득하게 눌러붙은 .. 더러운 곳..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천국과 지옥이 따로 없음을 알겠다.
홍콩과 위그르가 공산주의, 중국에 의해서 무너져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을 보고..
중국 이민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세력인지 알게 된다.
그리고, 홍콩과 위구르가 무너지는 과정을 알고 나니,
우리의 현실은..
진정으로 악한자들의 손에서 놀아나고 있음을,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악의 하수인들은..
참으로 추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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