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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및 구매후기

디아2, 용병과 켈피올가미 아이언골렘의 환상 콤비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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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피 올가미란 고유무기를 얻었기에..

상점에 팔기도 아까워서, 아이언골렘으로 만들었다.

 

 

 

 

 

어머나!.. 왜 이렇게 편해졌지!

 

용병에게 통찰(메디테이션)을 들려줬기에..  공격력이 그리 높지 않은 양손무기는 그닥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켈피를 아이언으로 바꾸니 대상감속 기술을 쓴다... 낮은 공격력은 용병이 보완해주니, 환상의 콤비가 된다.

 

특히, 냉기 속성의 공격이 아니라서, 킬하고 난 뒤에 시체가 얼음으로 사라져 버리지 않기에.. 

시폭으로 연계 확률이 높아서, 사냥의 흐름이 자연스럽다.

 

 

나는 뒤에서 유혹?(어트랙트)를 걸고, 텔포로 집단 배치만 옮겨주면..

아이언과 용병이 알아서 다 잡아준다.

몹의 물량이 많으면, 텔포로 좁은 곳, 통로로 유인해서 각개격파하는 전략을 써준다.

..

대상감속, 둔화..

아이언에게 맞는 몹은 일단 정말로 멍청이가 된다.

메피스토도 여유롭게 잡고 보니..

 

 '이럴 수도 있구나!'

 

란 감탄뿐..

 

그러다가 방심해서 아이언을 잃어버렸다.

..

 

 

아깝다!

 

다음에 주으면 아이언을 좀 더 잘 보살펴야겠다. 


 

참으로, 아는 것이 힘이다.

.. 게임 플레이를 이렇게 여유롭게 만드는 기술이 있다는 것..

 

우리의 삶과 일상에도..

이와 같은 통찰이 필요해 보인다.

 

저들 콤비 같은 인간관계, 삶의 루틴..

 

물론.. 게임 속에서도 현질로 확률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저 켈피를 사냥중에 다시 주으려면..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할까?)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또한, 좋은 것을 찾거나 알게되면 유지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했다.

이러한 것은 신경이 쓰이기에 집착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보면.. 우리의 육신이나.. 건강이란 것들도 이와 같지 않은가?

단순히 열반에 들거나,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집착, 건강한 집착이 필요했다.

 

아무튼.. 아주 즐거웠다.

켈피 스네어 푸스키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