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나.. 오죠사마께서 마당의 잔디를 깎아야 겠다고 넌지시 말했지만,
무더위와 이런 저런 사정과 변명으로 무야무야 지나쳤다.
그러다가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키가 손님을 접대하려ㄷ고 옥상 정원의 잔디를 깎은 방송을 봤다.
잠깐 지나가는 장면과
무더위에 밖에서 먹을 수 없겠다는 이야기 속에서..
나는 잔디를 늦게 깎아서 생긴 참사를 봤다.
..
잔디를 방치해서 너무 길게 자라게 만들면,
그 아래의 잔디가 누렇게 죽어버린다.
키의 잔디밭은 겨울의 그것처럼 황량했다.
방송을 보고 나서 잔디를 깎았다.
퇴근하고 나서부터 어둠이 찾아올 무렵까지.

다음날 보니, 역시나 잔디가 높게 자란 곳은 이미 누렇게 잔디가 많이 죽어 있다.
잔디를 깍을 때 생각하게 된다. .
돌이키기 어려운 시점이 있기에, 시기가 몹시 중요하다.
이건.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 건강의 문제에서도 분명하다.
그렇다고 이런 것들의 중요성과 필요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지 그것을 실행할 .. 뭔가가 없을 뿐이다.
나는 키의 잔디가 죽은 것을 보고.. 그의 피해를 보고 나서야.. 실행할 맘, 의지, 계기가 생겨났다.
타산지석
..
..
자발성, 자율성이란 참으로 어려운 태도, 능력인 것 같다.
..
뭔가 강력한 동기, 계기가 된다는 것.. 움직이는 모멘텀을 얻기 위해서는 ..
분명한 손해, 피해, 아픔, 고통, .. 등이 효과적이다.
..
그렇다고 자신에게 이미 큰 병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이미 늦게 되는 셈이니..
결국 그런 강력한 자극이나 계기는.. 타인에게서 오기 마련이겠다.
..
타인은 . 거울이다.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 만들고..
깨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반대로 우리의 말과 행동 또한 타인에게
..
타인에게 교훈을 주는 사례나 귀감을 나타내는 단어로는 귀감(龜鑑), 모범, 본보기, 반면교사, 타산지석 등이 있습니다. 각 단어는 약간의 뉘앙스 차이를 보입니다.
1. 귀감 (龜鑑): "거울 삼아 본받을 만한 모범"이라는 뜻으로, 긍정적인 행동이나 태도를 본받아 따르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2. 모범 (模範):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따라 할 만한 좋은 보기나 표준을 의미합니다.
3. 본보기 (本-):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좋은 예시를 의미합니다.
4. 반면교사 (反面敎師):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모습이나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잘못된 행동이나 결과를 보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5. 타산지석 (他山之石):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나 행동이라도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경험이나 정보를 통해서도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외에도 선례(先例), 전례(前例), 표준(標準), 이상(理想), 모델(model) 등과 같은 단어들이 상황에 따라 유사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뭔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반면교사보단 모범이 되는 편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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