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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생 팁)(예절)

정상과 비정상에 대해서..의무와 책임에 대해서..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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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진실입니다. 당신은 진실의 힘에 굴복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거짓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미야모토





요즘 LGBTQ(individuals who are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 or questioning (abbreviated "LGBTQ"))에 관대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하지만..
그들의 변태적, 비틀린 성적 기호는..결국 그들의 극단적인 취향, 쾌락과 욕구일 뿐이다. 아니면 성장환경이나 기질적인 원인의 결과물일지도..
그들 개인적인 견해와 욕구를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그걸 정상의 범주로 굳이 인정받으려 하는 그들의 속내가 안타깝다.

게다가..인생의 4주기에서 길게 보면.. 성이라던가, 성욕이란..일정한 시기에만 필요한 무상한 것이다. 삶의 동력의 한 가지, 성장을 위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어느 시기부터는 부질없는 집착일 뿐이다.

그냥 스스로가 당당하고 만족한다면 굳이 왜 인정받으려 하는가, 타인에게 그들의 기준을 사회에 강요하는가?
그들의 비틀린 욕구.. 를 들여다보지 않고..외부의..사회적인 인정욕구를 채우려 드는 것은 잘못되었다.

이런 식으로 전개된다면, 묻지마폭력과 묻지마살인,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도..정상의 한 범주라 주장할 날도 오지 않을까?


라면을 끓이면서 짜파게티를 먹으려 하면 잘못이다.
짜파게티가 먹고 싶으면 짜파게티를 끓여야 한다.



더 큰 문제는 결혼이라는 형태의 인정이다.
그들이 서로 의견과 생각이 맞는 이들과 만나서 동거하고 알콩달콩 평생을 사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안된다.


하지만..결혼이라는 합법하에..
아무런 힘과 자기결정권이 없는 아이를.
강제로 데려다가.. 비정상적인, 성역할이 왜곡된 환경에서 성장시키는 것은 크나큰 죄악이다.. 그곳에서
성장해야 하는 아이들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얼마나 혼란스럽고 괴로울 것인가?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자신의 힘든 성역할을 묵묵히 참고 감내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아이를 키우려면.. 남자는 남자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여자는 여자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더 힘들고 인내와 책임감을 요구한다.

짜파게티가 먹고 싶다면 짜파게티를 끓여라..
불이 겁나고, 화상이 겁나고..그 몇가지 단계가 귀찮고 싫더라도..


죄악을 합법화하고, 그 죄악을 키우는 도시..
작금의 세계에도 분명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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