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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미소(拈華微笑)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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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미소(拈華微笑)는 부처님과 제자 가섭의 마음이 통했음을 뜻하는 불교의 고사입니다. 석가모니가 연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였을 때 가섭만 그 뜻을 깨달아 미소를 지었다는 설화에서 유래했습니다. 


『대범천왕문불결의경(大梵天王問佛決疑經)』에 최초로 나타나고 있다. 석가모니가 영산(靈山)에 있을 때 범왕(梵王)이 금색의 바라화(波羅花)를 바치면서 설법을 청하였다. 그 때 석가모니가 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이자 모든 사람이 무슨 뜻인지를 몰라 망연하였는데, 대가섭(大迦葉)만이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석가모니는 “나에게 정법안장(正法眼藏)과 열반묘심(涅槃妙心)이 있으니, 이를 대가섭에게 부촉하노라.”(정법안장은 인간이 원래 갖추고 있는 마음의 덕을 말하고, 열반묘심은 번뇌를 벗어나 진리에 도달한 마음이다. 부촉(咐囑)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불교 용어로는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불법을 전수하고 수행을 부탁한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하였다. 그 뒤 이 내용은 중국의 여러 선서(禪書)에 인용되면서 선종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내용으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 선종의 경우에도 “석가모니가 왜 꽃을 들었으며, 가섭은 왜 미소를 지었는가?” 하는 것이 화두의 하나가 되어 깊이 연구되었다. [출처: 염화미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염화미소의 의미
부처님과 제자 가섭의 마음이 상통했음을 뜻합니다. 
선불교에서는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고도 합니다. 
문자에 얽매이지 않고 교설의 체계를 벗어나 근본을 전한다는 선종의 상징적인 설화로 회자됩니다. 
마하가섭이 석가모니로부터 법을 전해받았다는 설화입니다. 

염화미소와 관련된 사실
마하가섭은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한 분이었습니다. 
염화미소는 중국에서 번역해 사유수(思惟修) 또는 정려(靜慮)라고도 합니다. 
모두 선정을 통해 드러나는 지혜라는 의미로서 정혜(定慧)를 통칭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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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쌍수(定慧雙修)는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는 불교 수행법입니다. 
정혜쌍수의 의미 
정(定)은 산란한 마음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정신적 통일을 이룬 선정(禪定)의 상태를 말합니다.
혜(慧)는 이러한 마음을 바탕으로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혜쌍수의 특징
선정과 지혜를 따로 닦을 것이 아니라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6조 혜능 스님의 금강경 구결에 나타나 있습니다. 
고려의 승려인 지눌(知訥: 1158-1210)이 제창한 사상이기도 합니다. 
정혜쌍수와 비슷한 말 
정혜쌍수와 비슷한 말로는 지관겸수(止觀兼修)가 있습니다.

 

 

솔직히..

염화미소라 해도..

이심전심이란 의미 이상의 것은 생각할 수 없었다.

'우리나라 선종의 경우에도 “석가모니가 왜 꽃을 들었으며, 가섭은 왜 미소를 지었는가?” 하는 것이 화두의 하나가 되어 깊이 연구되었다.'는데.. 그럴만도 하다. 정법안장과 열반묘심이야 말로, 불교의 가르침의 전부가 아니겠는가?

 

“I have the True Dharma Eye, the Marvelous Mind of Nirvana, the True Form of the Formless, and the Subtle Dharma Gate, independent of words and transmitted beyond doctrine. This I have entrusted to Mahakashyapa.”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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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ye and Treasury of the True Dharma; Eye Storehouse of the True Dharma; Treasury of the Eye of the True Dharma; Right-Dharma-Eye Treasury; Treasury of the True Dharma Eye; Treasury of the True Dharma-Eye. Foulk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번역 중 마지막 번역만이 형용사 "true" 正이 명사구 "dharma-eye" 法眼을 수정한다는 것을 인식하여 정확하고 모호하지 않습니다. 이는 경덕기록(景德傳燈錄)과 다른 전통 역사에서 마하가섭에게 전수한 이야기에서 "진정한 법의 눈의 보물고"라는 표현이 "순수한 법의 눈" 淸淨法眼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에서 분명합니다. "법의 눈"이라는 문구는 두 경우 모두 일정하게 유지되며, 이는 형용사 "순수한" 淸淨과 "진정한" 正이 "눈" 眼이라는 단어를 수식하는 것이지 "법"이라는 단어를 수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http://www.buddhism-dict.net/ddb/pcache/6bid(b6b63-6cd5-773c-85cf).html

 

[涅槃妙心, Yeolban Myosim]. 형용할 수 없는 열반의 미묘한 마음. The subtle or marvelous mind of Nirvana. 

 


우연히..

앨범을 정리하다가..

욱스의 사진을 보다가.. 깨닫게 된다.

 

사진을 볼 때마다 내 입가에도.. 바보같은 미소가 떠오른다.

참을 수가 없다.

 

아기가 보이는 '사회적 미소'는..

'사랑'이라는 ..

가르침이었다..

 

이 또한 염화미소가 아닐까?

결혼해서 아이를 가져야만 알게되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