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퇴근길에 만난 실프Sylph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4. 9. 728x90 고단한 일과를 끝내고 직장을 나섰는데..바람의 요정(妖精)이 눈 앞에서 춤을 춘다. 핸펀으로 부랴부랴 찍어봤다. 20250407 실프Sylph 꽃잎의 춤이었다.하루의 노곤함이 바람에 날려갔다. 감사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움이 되고픈 자기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