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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만난 실프Sylph

by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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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일과를 끝내고 직장을 나섰는데..

바람의 요정(妖精)이 눈 앞에서 춤을 춘다.    

핸펀으로 부랴부랴 찍어봤다.

 

20250407 실프Sylph


꽃잎의 춤이었다.
하루의 노곤함이 바람에 날려갔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