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대신, 콤부차. 3종 비교, 가장 맛있는 콤부차는?

어느새.. 그냥.

아이들이...매일 마시는 차가 되어버린 콤부차..

 

콤부차는 신기한 것이..탄산이 있다.

그래서, 콜라나 사이다 대신으로 음용할 수 있다.

 

금요일에 집에서 영화볼 때도..

더 이상 콜라, 판타가 필요 없다..

 

콤부차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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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콤부차 종류는..

티젠, 아워티,다농원..이다.

 

다농원 콤부차는.. 내가 다이소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사온 것..

집에서 사둔 콤부차 재고가 소진되어서..

급한 김에.. 사 본 것..

즉.. 내가 들인 제품..

 

결론적으론..

 

아워티 께.. 가장 맛있다.

곰지랑 오죠사마께서, 그리 말한다.

 

욱스는.. 다농원의 복숭아맛이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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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그냥.. 그렇다.

나는 먹을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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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셔보니..  아워티 꺼는.. 왠지 더 달고 맛있는 듯 하다. 

지금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 결국 첨가물이 더 있단 건데..

맛있다고 더 좋은 건 아닐 것 같아서.. 뭐라 판단하기가 어려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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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농원, 아워티.. 모두 유산균17종이니.. 뭐니 하면서.. 더 들어 가 있고..

찾아보니.. 티젠도 마찬가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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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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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으로 보면..

아워티 > 다농원 > 티젠 .. 의 순이다.

 

덜 달고, 더 건강한 맛은..

이의 역순逆順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