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허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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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신문] [한방상식]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기허(氣虛)
【강서양천신문】환절기에는 유난히 나른하고 몸이 무거워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증상을 한의학에서는 기가 떨어져 발생한 기허(氣虛)증으로 본다. 오늘은 기허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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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허증의 생활요법
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기를 상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②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골고루 섭취한다.
③ 기상과 취침을 일정한 시간에 한다.
④ 숙면을 취하기 위해 흡연, 음주,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피한다.
⑤ 같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피로 물질이 쉽게 정체되기 때문에 자주 스트레칭을 해서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고, 몸 구석구석에 신선한 산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기허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
한의학에서는 생명 활동의 근간인 기(氣)의 생성 과정을 기생어곡(氣生於穀)이라 하여, 매일 섭취하는 음식물로부터 기가 생긴다고 하였다.
① 식초 : 식초의 유기산은 몸의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식욕을 좋게 한다.
② 매실 : 매실에는 구연산이 풍부해서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 또 매실의 새콤한 맛은 위장을 튼튼히 하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정장 작용과 살균 작용이 있어 장에도 좋다.
③ 참깨 : 동의보감에 참깨는 오장을 강건하게 하고, 기력을 도우며,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뇌를 충실히 한다고 했다. 참깨에는 질 좋은 단백질과 피로회복을 돕는 비타민 E, 비타민 B1, B2가 아주 풍부하다.
기운을 북돋는 한방차
*인삼 대추 오미자 차
인삼은 원기를 크게 보하는(大補元氣) 보약의 대명사로, 기를 북돋고 진액을 생성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다. 인삼의 사포닌은 모세혈관 확장과 혈류 개선을 도와 피로 회복에 좋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질병에 대한 방어 기능을 강화시킨다.
대추는 진액을 만들어주므로 혈을 보하고, 피로 회복에 큰 효과가 있으며, 한방 신경안정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효능이 뛰어나다.
오미자는 비타민 A, C가 풍부해서 기운을 북돋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며, 중추 신경을 각성시킴으로써 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의 능률을 높여준다.
인삼 한 뿌리, 대추 10개, 오미자 5g을 물 1000㏄에 넣고, 한 시간 달여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건더기는 건져낸 뒤에 수시로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