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생산성과 노동환경, 인간관계의 중요성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12. 21. 04:29
728x90

 

요전에 있던 직장은..

일종의 '블랙기업'이다.

경영진인 매주 하는 회의에서, 매번 죽는다고 하면서..  실적과 생산성을 강요했고..

(그러면서.. 성과급은.. 몇만원 정도만..)

그리고.. 주인은 커다란 빌딩을 사서 분점을 냈다..

 

..

 

그곳은 .. 블랙기업이다보니.. 노후하고 열악한 장비로 일을 해야 했다. 시설도 좋지 않아서, 노동력으로 떼우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래서 이직율이 매우 높았다.

경영진은.. 매번 회식을 통해서, 관리급들이.. 아랫사람들과 친목을 다지도록 유도했다.

(그것도 옛날말이다.. 이제는. .정규시간 이후의 회식은. .법적으로 강제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 법령이 나오기 전까지는 일주일에 3번 이상 회식을 했더랬다.

..

아무튼.. 경영진 말고는.. 다들 똘똘뭉치는 분위기라서.. 직장내 관계가 좋았다.

그래서인지.. 타 경쟁사보다.. 생산성이 월등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위의 사회심리학에서 말하는 '호손실험'에 해당한다.

 

그 블랙기업의 경영자들은.. 사회심리학에 능통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