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괴물 독재국가.
도움이 되는 자기
2025. 6. 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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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씨에 대한 견해와 별개로..
그는 상식적이고 소신있는 발언이 가능한 사람이었다.
특정 인물을 맹신하고 받들어 모시는...
스타정치인을 국민과 국가보다.. 우선시 하는.. 이상한 사이비 정당인 W -a 민주당..
이미.. 대통령 후보이기 이전에..
왕과 다름없는 듯하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더불어민주당이 "한 사람의 사법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을 모두 장악하는 괴물 독재국가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낙연 상임고문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괴물 독재국가 출현을 막고 새로운 희망의 제7 공화국을 준비하는 데 협력하자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제 한 표를 그에게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김 후보와 저는 국민통합을 위한 공동정부 구성·운영, 제7 공화국 출범을 위한 개헌추진 협력, 2028년 대선·총선 동시 실시를 통한 대통령과 국회의 임기 불일치 해소 및 3년 임기 실천 등에 원칙적으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에게 제가 수용하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치열하고 청렴한 삶의 궤적과 서민 친화적·현장 밀착적인 공직 수행은 평가받을 만하다"며 "무엇보다 괴물 독재국가 출현을 막는 데 가장 적합한 후보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상임고문은 그러면서 "이번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의 운명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고통스럽더라도 최선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하시고, 그것도 어렵다면 최악을 피하는 선택이라도 하자"고 호소했다. 이 고문은 민주당을 향해 "저 같은 사람을 비난하는 것보다는 어쩌다 민주당이 이렇게 됐는지 성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국회일보(http://www.assemblynews.co.kr) |
괴물 독재국가..
내로남불의..
끝판왕을 보고 있다.